구축 사례 – OO 금융

안녕하세요 (주)코아랩입니다.

오늘은 가상화 환경에서 이중화를 구축한 사례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가상화는 이미 잘 알고 계시듯이 VMware, Hyper-V, Xen, KVM 등 전통적인 방식의 가상화와 뉴타닉스나 SDS(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같은 HCI 환경에서 올라가는 가상화가 있습니다.

본 사례는 VMware 환경에서 서버 이중화를 구축한 사례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물리 환경에서 구축하는 것과 비슷하게 환경을 준비하면 되는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물리서버 대신 VM끼리 이중화 한다는 것과

핫빗 네트워크 구성 시 가상네트워크를 VM에 할당해주는 것이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프라에 대한 개념도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크의 경우에는 OS 영역과 DATA 영역을 구분하여 가상디스크로 할당해주면 우선 서버 이중화를 위한 1차 준비는 끝났다고 보면 됩니다.

그 다음 VM에 OS를 설치하고 Public IP나 Private IP를 셋팅 후 서로간에 통신이 원활한지 확인해보고 APP 설치를 진행하면 됩니다.

DB나 WEB 서버 혹은 사용자 정의 APP의 경우에는 물리서버 환경에서 설치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경로를 맞춰 설치를 진행하면 됩니다.

DB나 APP의 시작 유형은 수동으로 변경하고 서비스의 정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합니다.

이상이 없으면 서버 이중화 솔루션을 설치하여 이중화 작업을 시작합니다.

OS 내부에서 설치하는 방식은 물리 환경과 동일하기 때문에 별도의 상세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여기 고객사의 환경은 오라클 DB 이중화 인데 오라클 엔진은 /app 파티션에 설치하고

/oradata는 /dev/sdb1에 설치하여 엔진과 데이터의 경로를 분리합니다.

/oradata의 경우 LVM에서도 많이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때는 LVM을 두개를 구성하여 하나는 /oradata 영역, 하나는 /metadisk 영역으로 구분해주면 됩니다.

/medadisk는 1GB의 디스크로 구성됩니다.

이 고객사의 구성 환경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실제 이중화 솔루션에 등록되는 리소스의 종류 및 숫자)

[DB-Group – Failover]

VIP(가상아이피)

r0(로컬 복제 리소스)

ORCL

TNSListener

Application A

Application B

여기까지 OO 금융의 구축 사례를 알아보았습니다.

실제 현장의 내용을 100% 담을 수 없는 점 양해 바라며 다음 구축 사례에서 뵙겠습니다.

오늘도 저희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아랩 드림 –